
독도 그리고 그날
강 해원
동해 끝 어디서 저리 쏟았을까
불끈 두 주먹 쥐고
째려 보는 순간에도
호시탐탐 니들 지도에 마음대로
점찍고
니들 땅이라고 노래하는구나
내가 유관순이고
내가 안중근이다
오천 년 역사에 우리가
동쪽 끝 두 주먹 쥐고
서있는 한
하나는 유관순 넋
하나는 안중근 넋
우리는 죽어서도 독도에
깃발 세우고
니들 넘어오지 못하게
갈수록 날카로운 칼을 가는
독한 독을 품은 독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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