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나, 풍경 둘

독도 그리고 그날

뚜벅 뚜벅 2026. 3. 1. 14:15


독도 그리고 그날

                          강 해원

동해 끝 어디서 저리 쏟았을까
불끈 두 주먹 쥐고
째려 보는 순간에도
호시탐탐  니들 지도에 마음대로
점찍고
니들 땅이라고  노래하는구나


내가 유관순이고
내가 안중근이다

오천 년 역사에 우리가
동쪽 끝 두 주먹 쥐고
서있는 한

하나는 유관순 넋
하나는 안중근 넋

우리는 죽어서도 독도에
깃발 세우고
니들 넘어오지 못하게
갈수록 날카로운 칼을 가는
독한 독을 품은 독도다

https://youtube.com/shorts/90KhK6PEsgU?si=d63loUFsw0CPJ7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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