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성평등한 사회 구현’을 핵심 가치 중 하나로 제시하며, 여성의 안전, 경제적 자립, 돌봄과 경력 단절 해소 등 포괄적인 여성정책을 약속해 왔습니다. 젠더 갈등이 첨예한 현실 속에서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성평등한 구조를 만드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습니다.
1. 여성 안전 강화 –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 강력 대응
이재명 정부는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국가의 대응 체계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다양한 형태의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해 전담 수사기관 신설, 피해자 보호 인프라 확대, 가해자 처벌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불법 촬영물의 유통을 차단하고, 플랫폼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2.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및 경제 참여 확대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위한 지원책도 강화됩니다. 직업 교육 훈련, 재취업 맞춤형 컨설팅, 여성친화기업 확대 유도 등이 정책에 포함되어 있으며, 유연근무제 확대와 고용장벽 제거를 통해 육아기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를 유도하고자 합니다. 또한 여성 창업자에 대한 금융 및 행정 지원도 약속하고 있습니다.
3. 돌봄 공공성 강화 – ‘아이 돌봄 국가 책임제’
이재명 대표는 "돌봄은 개인의 몫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 할 문제"라고 강조하며, 공공 어린이집 확대, 초등돌봄 강화, 노인·장애인 돌봄서비스 확대 등을 공약했습니다. 특히 돌봄노동이 여성에게 집중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사회적 돌봄 국가책임제'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4. 여성 정치참여 확대 및 성평등 리더십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공약 중 하나입니다. 여성 후보자 비율 확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정당 내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강화, 공공기관 여성임원 확대 등을 통해 성별 균형 있는 정책결정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5. 젠더갈등 완화와 성평등 교육 강화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교육과 공론화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학교 및 공공기관 내 성평등 교육 의무화, 차별금지법 논의 활성화 등을 통해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도모하려 합니다.
🔎 여성은 태어날 때 부터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성의 불평등을 몸소 체험합니다 여자라서 딸이라서 함부로 말로 행동으로 제도로 규제받고 차별받아서 어떤제도나 불평등에 항의하면 가부장적인 제도나 불평등구조에서 외마디 소리를 지르다 묻히는 일이 허다 하게 발생합니다.
딸이라서 여자라서 주부라서 할머니라서ᆢ우리는 얼마나 가정에서 나라에서 제외되고 소외받았던가
남성이 지배하는 대다수 정치인들이 남성이 구조하에서 얼마나 여성의 인권을 살리겠냐마는 그래도 생각이 있다는
민주정부이니 두손 내밀어 기초라도 다질 수있도록 여성정책에 희망을 품어 봅니다.
제발 공약이라도 잘 지키지길 기원해봅니다
이재명 정부의 여성정책은 보호 중심을 넘어, 자립과 권한 강화로 나아가려는 방향이 특징입니다. 성범죄 예방과 처벌은 물론이고, 여성의 경제활동, 돌봄 공공화, 정치참여까지 포함해 전방위적인 성평등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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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이 안전한 나라, 이재명의 약속”
“성평등 대한민국, 이제는 기본입니다” "양성평등은 여성이 눈을 뜨고 지키고 쟁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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