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타는 生活(생활) -니이체 단장-
강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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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각 강대용시인(남각선생)을 기리며 제작된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가 생전에 좋아했던 시를 감상해보시고, 강대용 선생님을 위한 시를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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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空中(공중)에서 밧줄을 타고 있다」
나의 밧줄은 쇠로 만든 칼날이다. 生活(생활)은 끝없이 칼날 위에 놓이고 그 위를 걷는 내 생활의 발바닥은 피흘리면서 갈라지고 있다. 끝없이 계속되는 칼의 밧줄, 四肢(사지)를 허우적거리면서 계속되는 不安(불안)의 줄타기, 不安(불안)은 내가 호흡하는 공기다. 아물은 흉터딱지와 되풀이하는 상채기, 七起八顚(칠기팔전), 하, 永劫回歸(영겁회귀)여! 우리는 뛰어넘어야 할 무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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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려면 여기로 가야 해요
가끔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작가란 막연한 꿈이 있지 작가가 되는 법을 잘 알지 못한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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