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떨어지는 하늘 밑에
목동은 안타깝게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시를 노래하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그 목장에는 늘 모닥불이
타고 있었다
따닥따닥
나무가 탈 때
땅 위에 마당 깊은 집에서도 따닥따닥
별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저 별이 내리고
이 별이 올라가면
깊은 은하수 길이 만들어지고
난 그 길을 걸어 걸어
목동이 있는 그 목장에
꼭 가야 된다
거기엔 저 별과 이 별을 만나는
정거장이 있다고 했다
별 하나
하늘이 거부한 떨어진 별이
애타게 나를 찾는다고 그 별이 너무 아파
또 떨어질거라 했다
그 정거장에서 기다리는
그 별을 만나서 내가 품어야된다
난 오늘도 별을 만드는
거대한 의식을 모닥불에 심어
따닥따닥 피워 올리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누구의 별이다
밤하늘의 가장 빛나는 목자의 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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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작가 (시, 수필 ,소설,동시 동화)등용문 글빛문학 문예지로 빛을 발하다(30년 전통 문예지)
글빛문학'은 신인 작가 발굴과 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문예지 중 하나입니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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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초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가요무대/Music Stage] | KBS 210705 방송
유심초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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